행10:28
운영자
2007-08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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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를 보면
눈물이 납니다.
주님의 몸 된 교회...
주님의 몸은
우리를 위해
채찍에 찢겨진 몸입니다.
교회를 보면
가슴이 저려 옵니다.
주께서 피로 사신 교회...
주님의 피는
우리를 위해
생명과 바꾸신 희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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