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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10:28
운영자 2007-08-04 추천 5 댓글 0 조회 992

교회를 보면

눈물이 납니다.

주님의 몸 된 교회...

 

주님의 몸은

우리를 위해

채찍에 찢겨진 몸입니다.


교회를 보면

가슴이 저려 옵니다.

주께서 피로 사신 교회...

 

주님의 피는

우리를 위해

생명과 바꾸신 희생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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