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13:4-5
운영자
2008-12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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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 닮
우리는 언제쯤 주의 향기를 드러낼 런지...
우리는 언제쯤 주 장성함에 이를 수 있을지...
우리는 언제쯤 주 온전한 아름다움의 편지가 될 런지 ..
주 높으심을 바라보며
그 거룩함을 찬양하며
기도의 무릎을 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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