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수 그리스도를 주(主)라 고백하는 것은,
우리의 시간도, 우리의 호흡도, 예수님의 것이며,
우리의 주권,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,물질, 재능,몸을..
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사용하시도록
예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. 

이것이 예수님이 주(主)인 되심을 고백하는 삶입니다. 

세월을 허비하는 것은 우리의 시간을
주께 드리지 않는 것 입니다.

예수님은 우리 안에  살아 계시기 때문에
하루 하루가 주인되신 예수님의 뜻대로 사용 되도록
신실한 청지기가 되기를 다짐합니다.   

마16:16,골4:5